2014. 10. 5. 23:30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아침에 일어나면 진짜 싸늘..

흐리기까지하면 정말 을씨년스럽다ㅜㅜ


뜨거운 차와 커피가 절실한 지금..


2014. 9. 29. 04:03







9월이야 WOW 했었는데




10월이야 ..!! 하게 생겼다



2014. 9. 19. 02:39










2014. 9. 12. 04:19






괜사가 끝이 났다..ㅜㅜ

이제 나에게 겨울드라마 파스타가 있다면

여름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있다ㅜㅜ 어휴 어떡해

정말 행복하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그냥이 그냥이네 / 착한 사람들도 상처는 준다






2014. 9. 9. 00:58



9월 안녕???????????????????????????



2014. 8. 30. 01:44


시간은, 추억은, 세월은 분명 연속적인 것이 아닌 것 같아.
우리는 시간의, 세월의 부분을 건너뛰며 살고 있지.
우리는 선 위를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점 위에 우두커니 서 있어.
그리고 어느 순간 다른 점으로 훌쩍 건너가지.
마치 징검다리를 건너듯.
그랬던 것 같아.
되돌아보니 모든것이 그랬어.

최갑수, 잘 지내나요 내 인생
2014. 8. 29. 23:24




쓰나미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review.kr/



2014. 8. 29. 04:21






괜사 4회남았대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때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회밖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 8. 28. 04:54









오늘도 참아야만 하는 운동...을 끝냈다. 하.. 힘든 시간이었어.






이번 주 중반이 지나갔으니 정리해볼까


보통의 존재 : 도서관에 이 책이 들어왔다니ㅠㅠㅠㅠ하면서 빌렸음. 전부터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읽고 싶었던 책이었음. 감상은 따로 쓰겠음


실내인간 : 도서관에 이 책이 들어왔다니ㅠㅠㅠㅠ2222222


밤이 선생이다 : 전부터 계~~~~속 빌리기만하고 읽지 않았던 책. 3-4번 정도를 그냥 대출-반납의 반복이었다. 드디어 읽기 시작했는데 어디서 봤는데 이걸로 필사하는 사람 많다고 봤다. 나도 필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담긴 생각들이 장난이 아냐

얼마나 장난아니냐면 진짜로 장난이 아냐.




괜찮아 사랑이야를 본다.

심심해서 한번 봐볼까? 했다나 앉은자리에서 10회까지 다 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야 존잼이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새끼 왜 이제봤냐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도 짱이자나ㅜㅜㅜㅜㅜ잠못드는밤이랑 괜찮아사랑이야는 하..너는 love....

오늘은 본방사수는 아니지만 제 날짜에 챙겨봤다 아 낼까지 어떻게 기다려ㅠㅠ낼지나면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괜사는 사랑이야~




예이~~~~~~~!!!!!!!!!!!!!!!!!!!!!!!!1

내일은 운동 쉬는 날이다~~~~~~~~~~~~~~~예이!!!!!!!!!!!!!!!!!!1

싱낭당!!!!!!!!!!!!!!!!!!!!



2014. 8. 26. 21:25


아무 일도 없는 것이 좋은 건줄 알았다. 어쨌거나 플러스 마이너스 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