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6. 02:53


일하라 가는 줄 알았는데 안갔다
엄마한테 있는 돈을 다 빌려줬다
상황이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집에 왔다
집은 너무 춥다
보일러를 시게 틀어도 안따뜻하다!
가스비는 나가는데 난 따뜻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