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의 썸머
2012. 2. 16. 11:23
시드와 낸시??
개강하기 전에 영화 다시 볼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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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ut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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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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