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5. 02:19
























이 프로젝트는 인간이 별의죽음 결과로 우주 물질로 만들어진되는 이론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모두 우주의 일부입니다. 인간 역시 우리가 존재하기 이전의 까마득한 예전에는 우주의 먼지에 지나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렇게 보면 인간은 모두 별에서 태어난 것이지요. 텍사스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Ignacio Torres도 이런 이론에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작품의 이름은 별의, 별로 이루어진 이라는 뜻의 형용사인 "Stellar" 입니다.

언뜻보면 폭발에 의해 죽는 장면을 포착한것 같기도 하지만 작가는 의복을 착용한채 성인이된 인간이 별에서 태어나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말합니다. 모든 작품은 요즘 트렌드에 맞게 움직이는 3D 사진 입니다. 

GIF로된 관계로 로딩이 끝날때 까지 기다리면 모든 사진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www.ignacio-torr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