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e Manfredini
2012. 1. 15. 02:03
이거 뭐랑 비슷해
이 사람 다른 사진을 보니까 있을 수 없는 공간에서 뭐시기라던데
이게 제일 단순하고 눈에 들어왔다
다른건 다 어렵고 기괴한 것도 있음;;
크레파스에 까맣게 칠해서 긁는거 있지???? 그 느낌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thing but everything
7 6 2 9
: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
DIARY
-
SCRAP
-
XOXO
-
KEEP
-
HIDDEN
ADMIN
WRIT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