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ine Pamphilon
2011. 8. 13. 04:28
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영감을 얻는 작가.
터치감이 살아있고 아기자기한 맛이 특징.
보여주고자 하는 사물에는 좀더 많은 터치나 선이나 색을 주며
주변을 심플하게 그린다.
겨울에 덮는 두꺼운 담요느낌이 난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thing but everything
7 6 2 9
: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
DIARY
-
SCRAP
-
XOXO
-
KEEP
-
HIDDEN
ADMIN
WRIT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