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쏘니 디노조
2011. 7. 28. 13:40
개멋있는고다*.*
재생바따위가 그의 외모를 가릴 수 없었따...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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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ut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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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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