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전에 봤을 때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보니까 그때만큼의 재미가 없네; 결론이 너무 빨리 지어지는 느낌이당
: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