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 02:19



이런 종류의 미스터리 스릴러는 정말 흥미가 진진하다.

단테의 <신곡>을 바탕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 과학vs윤리의 끝판왕일듯.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인류가 멸망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는데, 실제로는 저출산 문제가 이야기되고 있지만 오 진짜 그럴듯해.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미..(스포)

단테의 책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