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은 새의 선물
2014. 2. 10. 15:14
읽을 때 마다 좋은 부분이 다르다.
이제 스물 다섯이 되었으니 모순도 다시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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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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