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예~~~전에 읽다가 말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읽었다
더울 땐 또 추리소설을 읽어야지
반전은 그냥 그랬지만 저기 사진에도 써있는 것 처럼 팽팽한 긴장, 섬뜩한 분위기는 정말 으으
: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