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김해경.
[51퍼센트의 '미친놈의 개소리'와 49퍼센트의 '불멸의 작품']
: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