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6. 19:32




친한 사이에 주고 받으면서 쓰는 글이라 그런지 중간중간에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ㅎㅎㅎㅎㅎㅎ

영화 이야기가 별로 없다는 게 함정? 제일 기억에 남는 챕터는

김연수의 '모두가 다른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