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30110

moon-dust 2013. 1. 11. 04:52

 

이야 늦잠잤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나란 인간이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씻고 점심으로 빵을 먹구 ㅈ2가 이웃집 꽃미남을  보길래 옆에서 뒤에서 같이 봤다  ㅎㅎㅎㅎㅎ 오 재미써 이제 맨날 챙겨봐야지

아 염색약이 도착했길래 받자마다 염색했다 끄악 손에서 염색약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끙....

머리도 감고 했는데 나랑 안어울리는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 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염색하고 씻으니까 하루가 다갔네...*

 

저녁을 먹고 브리짓 존스의 일기 1편 2편을 모두 보았다 아 2편 안본줄알았었는데 본ㄷ거였어....끙..;;;;;;ㅈ2한테 스포날림;;;;;;

갑자기 실팔찌가 만들고 싶어서 ㄱ2한테 만들어준다는 핑계로 하나 만들어줌! ㅎㅎㅎㅎ 실을 사야게써 더 많은 만들기를 위해!

 

그리구 3학년 때 순수시간에 배웠던 사진가들 포스팅했다 필기 엄청 별거없지만;;;그래도 두고두고 보려고;;;;;;;;;

아 내일은 도서관에 가야한당 내 회원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