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30102
moon-dust
2013. 1. 2. 02:47
일어나서 씻구 엄빠를 도왔다
집에 와서 엄마가 치킨을 쐈다!
진짜 근데 우리 가족 다 배가 안부른거야 어휴 두마리나 시킨건데도
그래서 라면끓여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우리 흥부네 가족 같다고 했다
나는 답했다
우리는 위가 흥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명이 나눠먹는 양을 다섯명이 먹는거라고^_ㅠ
집에 와서 엄마가 치킨을 쐈다!
진짜 근데 우리 가족 다 배가 안부른거야 어휴 두마리나 시킨건데도
그래서 라면끓여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우리 흥부네 가족 같다고 했다
나는 답했다
우리는 위가 흥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명이 나눠먹는 양을 다섯명이 먹는거라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