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40530 새벽 그러니까 아직 29일

moon-dust 2014. 5. 30. 03:10




*초롱초롱*

오랜만에 컴퓨터를 하며 새벽을 보내고 있당..그리고 기분도 좋다 간만에

이번 주에는 계속 일드만 봤네; 그리고 이제는 만화책..


저번 주말에는 블루베리 씨앗을 심었다. 일확천금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어제는 해바라기 씨를 심었다 후후 ~잘 자라라~ 

잠깐 바깥에 있었다고 땀이 막 났다.. 나도 모르는 새 여름이 왔나보다.

봄이 왔다고 느낀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봄냄새가 나더니 이제 여름냄새가 난다 킁킁



아무튼 인터넷과 많은 글들과 페이지, 노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