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P/book

Quiet

moon-dust 2014. 5. 11. 01:03




[이상적인 자아란, 사교적이고 지배적이며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한 외향적인 존재일거라고 생각하는 만연한 믿음이다.]


[영향력 있는 문화역사가 워런 서스먼에 따르면 미국은 '인격의 문화'에서 '성격의 문화'로 전환했고, 결코 회복하지 못할 개인적 불안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다.]


[반응이 강한 아이와 약한 아이]


[그 때 마이크는 말했다. "좀 더 진지한 성격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좋아요. 그러다 보면 조용한 사람들과 만나게 되더라고요. 싱글벙글하면서 동시에 지혜로워지기는 어려워요."]


[4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일할 것인가]


[삶의 비결은 적절한 조명이 비치는 곳으로 가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브로드웨이의 스포트라이트가, 누군가에게는 등불을 켠 책상이 그런 장소일 것이다. 타고난 장점(끈기, 집중, 통찰, 섬세함)을 활용하여 자신이 사랑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하라.]








지금 읽고 있는 책.

부서진 쿠크 다시 반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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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다.

마음에 새겨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