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40331
moon-dust
2014. 3. 31. 18:32
3월의 마지막.
나는 또다른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다.
마음 하나. 긴장되서 죽을 것 같다.
마음 둘. ㅋ 시발 세상에 내가 내 무덤을 파고 앉았단말임?
마음 셋.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