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P/music

박지윤 봄, 여름 그 사이

moon-dust 2013. 5. 27. 05:39







지금

진짜 제목 그대로 봄 여름 그 사이에 들으면 좋다

노래 시작될 때 설렌다...ㅎㅎㅎㅎㅎ허허허